- 국가대표 선발선수 4명에게 1,200만원 전달
이천시청 정구선수단 후원회장인 (주)자루아울렛 이남욱 대표는 지난 26일 이천시청 정구선수단을 방문하여 제16회 광저우아시안게임 정구 국가대표로 선발된 선수 4명에게 1인당 300만원 씩 총 1,20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번 후원은 이 대표가 자신이 후원회장을 맡고 있는 이천시청 정구선수들에게 아시안게임 대표선수로 선발될 경우 선수 1인당 300만원의 격려금을 지급하겠다는 사전 약속에 따라 이루어졌다.
이러한 관심에 이천시청 정구단은 창단 이후 최초로 배환성, 김태정, 이연, 지용민 선수 등 4명이 국가대표로 선발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 대표는 3년 전부터 해마다 정구선수단에게 유니폼과 신발 등 운동용품을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특히 이천시에 정구 국가대표 선수가 없음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대표선수로 선발될 경우 격려금을 지급하겠다는 약속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천시청 정구팀 이명구 감독은 “총 5명이 선발되는 이번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이천시청 소속 선수가 4명이나 선발된 것은 선수들의 노력과 함께 이남욱 회장의 후원이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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