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골프를 이끌어 갈 골프유망주들의 등용문인 제17회 매경∙빅야드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예선이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무안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되었다.
17회 매경∙빅야드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예선에서는 4개 부문(고등부 남/녀, 중등부 남/녀)에 총1,556명이 참가하여, 개인전 총 242명, 단체전 18개팀이 본선에 진출하였다.
예선 경기 기간 좋지 않은 날씨 속에서도 남고등부 정주석(살레시오고 3년)이 70타(전반 34타, 후반 36타)로 예선을 통과하였고, 신성중학교 1학년인 양지웅은 71타로 남중부 (공동)1위로 본선에 진출.
제17회 매경∙빅야드 전국 중∙고등학교 골프대회의 본선은 내일부터 30일까지 무안 컨트리 클럽에서 개최되며, 개인전 및 단체적에 대하여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빅야드에서 3년째 진행중인 ‘빅야드 드림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각 부문 단체전 우승팀에게는 총 1,0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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