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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시티(Solar City)’ 브랜드로 전국에 알려지고 있는 창원의 태양광주택 보급사업이 매년 시민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1일부터 29일까지 상반기 태양에너지 이용주택 설치 희망자를 접수한 결과, 총440가구가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 광역도시의 평균 신청수보다 배가 많은 최고의 신청가구수이며, 총발전량도 대규모 발전소 용량에 버금 가는 1.3㎿h로 태양에너지를 이용하는 주택규모로는 단연 으뜸.
창원시는 2008년 280가구, 2009년 451가구에 태양에너지 이용시설을 설치했고, 올해는 상반기에만 440가구가 신청돼 설치를 하게 된다.
시 이명옥 경제통상과장은 “태양광설비는 설치 후 전기요금의 80% 이상을 경감할 수 있고, 주택가치도 상향시킬 수 있어 시민들의 관심과 열기가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