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 벽화마을 동피랑 2차 벽화전 시상식이 3일 통영시청 2청사 4층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대상에 '믹키디자인'팀, 우수상에 '삼토끼'팀, '모네'팀이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장려상에는 '백김치'팀과 윤슬이, 특별상에는 '경상대 에코캠퍼스'팀과 이초희가 상장과 부상을 받았다.
박헌규 부시장은 "동피랑 벽화가 통영을 알리는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세계적인 명소로 이어져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형진 푸른통영21 위원장은 "동피랑이 유명한 이유는 순수한 접근의도, 그림과 사는 사람들과 잘 어우러졌으며, 전망이 뛰어나다는 점 등이었으나, 이번 2차벽화전을 보면서 그림을 그리는 작가들의 열정과 사랑이 그 이유였음을 느낄 수 있었다"며, 2년 뒤 3차벽화전은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상을 수상한 '믹키디자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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