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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전면 주작 풍물연구회(회장 박차례)는 지난 3월중 25명의 회원으로 결성되어 요즘 흥겨운 풍물가락에 빠져 있다.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풍물연구회는, 기존 기체조와 요가수업 위주로 운영하였으나 올해부터는 수요자 중심의 폭넓은 운영을 위해 흥겨운 우리가락과 풍물을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것
매주 월요일 오후 8시부터 2시간 동안 신전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꽹과리, 장구, 북, 징 등 신나는 풍물 교습을 통해 우리 고유의 장단에 맞춰 우리 가락을 연마하고 심신을 수련하고 있다.
풍물교습을 받고 있는 신전면 삼인리 김연희씨는 “농삿일 등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피곤하지만, 이곳에 와서 풍물을 하면은 심신이 연마되고 쌓였던 스트레스가 확 풀린다” 며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좋은 프로그램에 함께 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작풍물연구회 박차례 회장은 “교육장소를 제공해준 초등학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본 프로그램은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있다며,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전초등학교(교장 이성준)에서는 풍물연구회의 연습실이 마땅하지 않아 고민하는 것을 알고 학교 시설의 지역 환원 사업의 일환으로 대강당을 이용 할 수 있도록 하여 소음 걱정 없이 마음껏 악기를 치고 두드리며 교육의 효과를 배가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