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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20재무장관회의 성공개최“부산시민 힘으로”

등록날짜 [ 2010년05월11일 14시36분 ]
부산관광컨벤션포럼(이사장 부구욱 / 영산대 총장)과 부산관광컨벤션뷰로(이사장 배영길/부산시 행정부시장)는 12일 해운대구 벡스코 다목적홀에서 국내외 유명 관광·컨벤션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G20 정상회의와 부산 MICE산업 발전 방향’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6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회의’의 성공개최와 최근 신성장동력 산업으로 선정된 MICE․관광산업의 발전방향에 대해 전문가와 시민들이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로 마련되는 이번 포럼은 부산관광컨벤션학생연합동아리, 아시아드볼런티어, T-Buddy(관광친구) 회원 등이 대거 참가하여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자원봉사 다짐 결의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펼쳐질 예정이며, 포럼 참가자들은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회의’가 미치는 경제파급 효과를 분석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날 G20 정상회의 준비위 유재식 홍보협력국장은 ‘G20 정상회의 개최의미와 과제’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통해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에는 공식·비공식 참가자 500여명, 내외신 기자단 500여명 등 약 1천여 명이 부산을 방문할 것”이라며 “음식, 숙박, 관광 등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상당히 크다”고 밝힐 예정이다.  

그리고 영산대 임상규 교수는 ‘G20 정상회의와 부산의 MICE산업’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G20 재무장관회의 부산 개최는 국가 금융중심지로 지정된 부산이 동북아 특화 금융허브로 발전하는 원동력을 마련하는 계기”라며 “2005년 APEC 정상회의 못지않게 부산을 알릴 수 있는 기회로 부산의 도시 브랜드도 대폭 높아질 것”이라고 밝힐 예정이며, 이어서 벡스코 이수인 팀장이 ‘벡스코 확장과 MICE산업’에 대한 주제발표를 진행한다.

한편, 포럼에는 강해상 동서대 교수, 김경덕 부산시 국제협력과장, 우석봉 부산발전연구원 선임 연구위원 등 7명이 토론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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