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회적으로 아동?청소년 대상의 성범죄가 급증하면서 사회적 불안이 고조되고 있다
이에따라 영암군에서는 지난 3일부터 28일까지(기간중) 영암전자고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중, 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요즈음 빨라진 사춘기의 청소년 심리와 호기심에 대해 이해하고 성 폭력, 음란물, 성 상품화, 성매매 발생원인, 성범죄 사고의 예방 및 대처방안에 대한 내용으로 전남 인구보건복지협회 성교육 양관승 강사를 초빙하여 17개교에서 순회 성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사회적으로 아동 , 청소년 성폭력 사건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학교 자체에서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오늘날 성폭력은 더 이상 피해자만의 문제가 아닌 내 가족, 이웃, 나아가 사회전체의 문제로 나타나는바 대처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성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