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공원묘지 지혜의 문에서 천도제 취재 현장
30여년 전 민주주의를 외치며 희생했던 광주항쟁 30년을 맞아 순국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고 재를 베풀어 구천을 떠도는 영가가 사무친 원한 심을 떨처버리고, 과거 무랑억겁으로부터 크고작은 모든 업장을 참회하고 소멸시켜서 정법에 귀의해 극락세계에서 왕생하시도록 천도재를 올렸다.
광주전남시민기자 총연합 현중순대표는 민주영령의 혼을 달래주는 천도재를 지내게 되어 광주시민의 한사람으로서 한이 풀릴 것 같다고 감사를 드린다고 관계자들에게 말을 전했다.
식전에 620개의 국화송이를 월명스님이 손수들고 영령들에게 국화와 태극기를 꽃아 지켜보는 이들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천도재는 유네스코 등제된 회원들의 승무,천수바라무,나비춤, 법고, 상단권공등으로 이어 졌으며 마지막 희날레로 회심곡(남은혜 중요무형문화제 제 57호 이수자)을 불렀다.
메이져 기자들과 함께 취재하는 시민 기자들
나비춤을 추시는 스님을 촬영하는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