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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성들의 학력 상승과 사회활동이 증가되면서 맞벌이 가정이 늘고 있는 추세이다 이에 전라북도에서는 2010년 야간보육시범육성을 위하여 수요가 많은 시 지역에 거점시설 30개소를 지정하여 교사 인건비 월135만원과 월2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하여 야간보육을 시범육성 하고 있다.
일반 보육시설은 오전 7시30분에 문을열어 오후 7시 30분까지 이용하도록 하면서 학부모가 원하는 시간에 귀가조치 하는 반면 시간연장 보육시설은 오후 7시30분을 초과하여 9시30분에서 최대 24시까지 운영가능한 시설이다.
특히 젊은 여성이 경제활동을 하는데 가장 필요로 하는 보육시설은 저렴하고, 안심하고 맡길 수 있으면서 원하는 시간에 아이를 찾아갈 수 있는 야간보육(시간연장보육)을 희망하고 있지만 보육시설을 운영하고 있는 시설장들은 최근 젊은 보육교사들이 야간시간대 교사 근무를 기피하고 있어 시설운영이 어렵다고 호소하고 있다.
시간연장 보육시설 운영비 지원은 교사 인건비 1인당 월100만원을 보건복지부에서 50% 지방비 50% 비율로 지원하고 있지만 100만원의 인건비를 받고 야간시간대 근무를 기피할 뿐 아니라 운영비가 만만치 않아 운영이 어렵다고 한다.
2009년 12월말 통계수치에 의하면 전라북도내 운영중인 보육시설은 총1,536개소이며 그중 야간보육을 추가로 운영하고 있는 시설은 266개소이다.
특히 4월부터는 시간연장수당지원 사업을 전주시와 익산시를 시범지역으로 선정하여 보육시설에 근무중인 보육교사 또는 보육교사자격을 소지한 경력단절 여성을 활용하여 야간시간(7시30 ~ 9시30까지) 근무수당 월30만원 지급으로 보육교사 100명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되며, 내년부터는 14개시·군 에서도 본 사업을 전면 시행 할 계획이다.
전라북도는 시간연장수당지원 사업은 보육시설에서는 야간보육 서비스를 확대 추진할수 있는 기회가 되며, 맞벌이 가정이나 밤늦게까지 불가피하게 보육을 필요로 하는 가정에서는 보육에 대한 애로사항을 해소 해 줄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