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24일부터 6월 23일까지(1개월간) 나로호 2차 발사에 대비하여 지난해 12월 산업연구원에서「우주항공클러스터 구축」기본계획을 수립하여 국가계획 및 정부재정계획 반영과 민자유치 등을 점검하여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다.
특히, 금년부터 2019년까지 10년간 3개분야 14개 사업들 중 50%인 7개 사업이 구체화되고 있어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방안을 마련할 계획.
따라서 고흥군은 이 7개 사업들이 국가계획 확정 단계 등 가시화됨에 따라 출향 중앙부처 공무원과 네트워크를 형성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조기에 정부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고흥만 간척지에 조성계획인 국가비행종합시험센터가 11월경 지식경제부에서 선정을 앞두고 있어, 이 사업 유치와 동시에 고흥만간척지 용도변경을 추진할 계획으로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우주항공클러스터 구축」은 신개념의 지역발전 전략으로 초기에 정부관계자 등에게 설득하기가 어려웠으나, 현재는 많은 분야에서 국가계획으로 확정 단계에 있다고 .
스페이스어드벤처 사업 등 나머지 7개 사업들도 구체적인 실행계획에 대한 전문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전문가 풀 구성을 통한 「전문멘토링 지식포럼」을 구성․운영하여 내년 상반기까지 우주항공클러스터 구축을 구체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