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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는 풍부한 경험이나 전문기술, 특기 등을 갖춘 전문봉사단원들이 오는 28일(금) 경기도 이천시에 소재한 노인시설을 찾아 연합 봉사활동을 펼치는 “찾아가는 전문봉사원정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이번 활동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반적인 노력봉사 대신 전문기술로 똘똘 뭉친 인력들이 한 데 모여 이들만이 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한꺼번에 펼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 50여명의 욕구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이번 활동은 총 80여명의 전문봉사단원들이 각기 특색 있는 전문 기술을 10개 자원봉사프로그램으로 특화시켜 발휘한다.
시설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 대한수지침사회 방배지회
▲ 이미용봉사단
▲ 중국동포건강관리 발맛사지 봉사팀
▲ KT IT써포터즈 장수사진
▲ 뉴욕네일아트
▲ 참살이민요공연봉사단
▲ 패니야키 팬플룻공연
▲ 트로트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활동이 진행된다.
전문자원봉사자들은 실생활에 꼭 필요한 기술을 보유한 탓에 수혜자들에게는 더욱 고맙고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서초전문자원봉사단이 직접 주최하여 진행된다.
지난 2007년 3월에 발족한 서초전문자원봉사단은 4,000여명의 전문자원봉사자들이 소속되어 있으며, 교육, 문화공연, 기능, 의료보건, 환경, 외국어, 스포츠, 사회상담, IT, 재난재해 등 10여개 분야로 약 1만 5천여회의 봉사활동을 진행해오며 자원봉사의 수준과 질을 높이고 있다.
2010년 처음 진행되는 [찾아가는 서초전문자원봉사 원정대]는 서초구의 풍부한 인적자원들이 도움이 필요한 타 지역으로 찾아가서 나눔을 실천하는 연합전문봉사활동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