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어린이보호구역 CCTV 설치
충주시는 어린이 범죄나 교통사고 발생의 우려가 있는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아동보호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CCTV를 설치한다.
31일 시에 따르면 올해 총사업비 16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 보호구역 55개소에 대해 CCTV 100여대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금까지 설치대상지에 대한 현장실사를 마친 후 사업대상지를 확정하고 설계를 완료하였으며, 6월 중 조달계약을 마치고 착공에 들어가 오는 9월 준공할 예정.
한편 충주시는 지난해에도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탄금초등학교 등 12개 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에 고해상도 카메라(CCTV) 12대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