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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조4천억원 파급 효과, 우주항공중심도시 건설로 고흥발전 도약 발판 마련 -
고흥군은 오는 6월 9일 남열해수욕장에서 오천만 국민과 함께 나로호 발사 성공을 염원하는『고흥은 우주다』특별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1시부터 나로호 성공기원 공연, 고흥출신 축구 국가대표 박지성, 김영광, 우주인 이소연 등 사회저명 인사의 성공염원 동영상 메시지 전달, SBS “두시탈출 컬투쇼” 공개 생방송, 우주과학자 해설과 함께 나로호 발사카운트 다운과 고흥발전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인기 개그맨 정찬우, 김태균이 진행하는 SBS 라디오 공개 생방송 “두시탈출 컬투쇼”를 유치하여 전 국민과 해외 동포들의 눈과 귀를 고흥으로 집중시키고, 이어서 “컬투 월드컵 이만백 프로젝트”와 연계 응원전을 펼치면서 나로호 성공발사와 남아공 월드컵 축구 16강 기원 분위기를 고흥에서부터 전국적으로 점화시킨다는 방침.
또 관광객들을 위한 이벤트 공연으로 현숙, 데프콘, 윙크, 디셈버, 비시트, 화요비 등 인기가수들이 출연하는 축하공연도 준비되어 있다.
이 밖에도 발사당일 부대행사장인 고흥동초교, 녹동초교, 나로우주해수욕장, 동일면 봉남 등대에 대형 전광판 설치와 모형로켓발사 “신나는 과학놀이 마당”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여 고흥군 전역이 나로호 성공 발사로 ‘국가우주강국’ 실현의 전초기지이자 ‘고흥우주항공중심도시 건설’ 염원을 대내외 알리는 분위기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군은 주요도로변에 임시관광안내소 설치, 교통대책 수립, 자원봉사자 및 안전요원 확보와 남열해돋이 해수욕장을 비롯하여 우주발사전망대,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동일면 봉남등대 등을 주요관망지점으로 지정하는 등 관광객 맞이에도 철저한 대비를 하고 있다.
“특히, 산업연구원 안영수 박사가 분석한 나로호 개발 및 발사에 따른 약 1조 8,000억원에서 2조 4,000억원 정도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고려하여 ‘우주항공클러스터 구축’을 군 최우선 과제로 선정 지난 5월 24일부터 6월 23일(1개월간)까지 중점 추진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