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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부족한 일속을 돕기 위해 도로교통공단이 1사1촌 돕기에 농촌과 공기업간 훈훈한 정을 나누고 있어 화제다.
28일 도로교통공단 광주ㆍ전남지부 이기남 지부장 및 20여명 직원은 장성남면 남일농장에서 1사1촌 운동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으로 감꽃 솎아내기 작업등을 통해 부족한 일손 돕기에 나선 것.
도로교통공단은 지난달 28일 장성 남면을 찾아 1사 1촌 농촌돕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
도로교통공단 광주ㆍ전남지부 직원들은 금년 2월에도 창립기념일을 대신하여 노인복지시설시설(무등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하여 청소기 1대를 기증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한바 있다.
공단은 또 용봉동 관내 불우청소년 5명에게 매월 5만원씩 생활보조금으로 년300만원을 지원하는 한편,
매월 2회 무등종합사회복지관을 정기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하는 등 소외받고 있는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매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이기남 지부장은 “공공기관으로서 본연의 임무를 빈틈없이 수행하는 것 못지않게 도움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손을 내밀며 내 자신 건강하게 태어나 생활하고 있다는 감사의 마음과 세상에는 빛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자도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제 우리도 편견을 없애고 조그마한 정성이나마 소외된 그들에게 진정한 마음을 주는 것도 보람 있고 중요하다”며 “이번 1사1촌 농촌 일손돕기 행사도 우리 직원들이 스스로 자원봉사활동에 나서는 것도 이런 점에 깊이 공감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라고 전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사회공헌활동 분위기가 국가와 사회에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온 국민이 다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세상을 만드는 데 공공기관의 일원으로서 솔선수범하여 지속적인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