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는 이민자의 한국 사회에 대한 빠른 이해와 적응을 돕기 위한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은 결혼이민자, 외국인 근로자 등 우리나라에 체류하는 이민자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어 습득과 한국 문화 이해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동구는 지난 1월 29일 법무부로부터 대전지역 일반 운영기관에 선정.
교육과정은 한국어과정, 한국사회 이해과정 등 2개 과정으로 7월 15일부터 11월 18일까지 4개월간 주3회 실시되며, 사전 레벨테스트를 통해 일부과정 및 이수시간이 면제?감면되는 등 개인 능력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신청은 이달 15일까지 법무부 이민자 사회통합프로그램 홈페이지(http://www.kiip.kr)에서 신청서와 서약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등 국내 거주 외국인들의 사회적응과 국적취득을 위해 매우 유용한 교육프로그램”이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한국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평생학습센터(☎250-1397)나 대전출입국관리사무소(☎220-2110)로 문의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