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시보건소(소장 허재웅)는 공중위생서비스 수준 평가를 통해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하여 서비스의 질적 향상 도모 및 시민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2010년도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 대상은 101개 업소로 세탁업73, 위생관리용역업10, 피부미용업18개 로 약 1개월간(2010. 6. 3 - 6. 30)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 2개 평가 반으로 구성되어 업소를 방문 현지조사를 통한 질문, 관찰 등의 방법으로 서비스수준 평가를 하게 될 예정이다.
평가항목으로는 세탁업 3개영역 33개항목, 위생관리용역업 3개영역 47개항목, 피부미용업 3개영역 42개 항목으로 분류 평가된다.
평가내용은 영업신고증 게시 등의 법적준수사항, 서비스의질 시설환경, 고객안전성 등으로 최우수 녹색등급(90점이상), 우수 황색등급(80점이상-90점미만), 백색등급 (80점미만)으로 평가하고 각 업소마다 평가등급이 주어진다. 또한 최우수 업소로 선정된 업소는 표창 및 우수업소에 대한 로고가 주어진다.
통영시보건소 한 관계자는 원활하고 공정한 평가를 위하여 전 대상 업소에 안내문과 조사자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이번 평가를 계기로 영업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중위생서비스 질 향상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해 본다고 밝혔다. <굿데이뉴스 김청규 기자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