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해양경찰서(서장 이성범)는 해수욕장 안전관리 및 국립공원내 자연환경 보존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난 3일 업무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남해군을 시작으로 지난 5월부터 추진된 내용으로 통영해양경찰서에서 안전관리를 관장하는 4개 지자체 및 해수욕장 번영위원회 체결을 마무리 하였고, 특히 국립공원내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도모하며 각종 긴급 상황에 대비하여 협력체제를 강화할 필요성이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여 이번 협약식을 체결하게 됐다.
협약서 주요 내용은 통영해양경찰서는 국립공원내 주요 해수욕장 안전요원 배치 및 해상구조업무, 국립공원은 안전관리 시설물 및 수상오토바이 등 각종장비 대여 등의 업무지원을 협력하는 것으로 되어 있으며, 공통 협력증진 사항으로 대규모 재난상황 발생시 업무공조체제 구축 및 협조, 자연자원 보전을 위한 공동감시체제 구축을 명시 하였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해수욕장 개장전 지자체 및 구조 유관기간 간 MOU체결을 통해 연안해역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한 협조체제 구축으로 남해안을 찾는 피서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굿데이뉴스 김청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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