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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엄마와 아기가 함께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는 이달부터 백일이 지난 영아들의 오감발달을 촉진하고 정서적 안정감과 면역체계를 강화해 갈 수 있는 ‘오감발달 아기사랑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오감발달 아기사랑 교육은 마사지와 요가, 향기, 음악 등을 통해 영아의 오감을 발달시키고 엄마와 접촉을 통해 상호교감을 높여 아기를 정서적으로 안정시키고 면역체계를 강화해 갈 수 있는 영아건강관리 프로그램.
아기마사지는 엄마의 손길이 아기의 근육과 관절에 작용해 긴장된 부위를 풀어주고 클래식 음악과 아로마향으로 아기의 오감발달을 돕는다는 것.
또 아기요가는 부모와 함께하는 정서적 관계가 긍정적인 상호교감으로 작용하게 될 뿐만 아니라 아기의 몸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고 척추, 관절 등의 균형과 건강을 유지시켜 준다.
송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아기들의 다양한 감각을 고루게 발달시키고 부모와의 접촉놀이를 통해 상호교감을 높여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를 비롯한 태아, 영유아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시책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자 : 두암보건지소 가정보건담당 문미영(☎410-81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