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초등학생 두뇌인지교육 실시
구로구가 초등학생들의 뇌를 깨운다.
구는 “초등교육 전문연구대학인 서울교육대학교와 함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집중력 향상을 위한 두뇌인지교육’을 운영한다”며 “매봉초등학교와 신구로초등학교 180명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한다”고 밝혔다.
두뇌인지교육 프로그램은 두뇌성장이 활발한 시기인 아동을 대상으로 하며 최신의 뇌과학을 기반으로 학생들의 학습태도를 변화시켜 학업 성취도를 향상시키고 두뇌개발을 통해 아동의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신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구로구-서울교대는 두뇌인지교육을 위해, 인지강도, 인지속도, 집중력, 뇌 활성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뉴로 피드백(Neuro feedback)이라는 두뇌검사 프로그램을 적용하여 수업전후 인지능력정도를 평가할 예정.
구로구 관계자는 “두뇌성장기인 아동기 학생의 학습 잠재력을 높일 수 있는 방과후 프로그램 도입을 통해 단기적인 교과지식 보다는 장기적인 학습 잠재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며 “시범 운영학교 성과 분석 후 향후 확대 검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