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주도, 출산장려 공감대 형성
출산장려의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보육시설이 적극 나선다.
오는 10일 강원도보육시설연합회 주관으로 영월군보육시설연합회(회장:쌍용어린이집 원장 유종운)는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 캠페인을 한다.
강원도는 출산장려 공감대 형성을 위해 시·군별 보육시설연합회 릴레이 가두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영월은 6월 10일 오후 1시 문화예술회관 광장에 모여 식전행사와 결의문을 낭독한다. 이후 가두행진과 주민을 대상으로 출산장려 캠페인도 함께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영월군보육시설연합회, 보육시설 이용아동 및 학부모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
군 관계자는 “민간단체의 자발적인 저출산 극복 운동을 통해 영월지역 출산친화 분위기 조성을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