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 왼쪽)유용문 위원, (맨 오른쪽)김두관 경남도지사 당선자
통영출신의 유용문(46세) 전 통영예총 사무국장이 경남도 문화예술분과 인수위원에 선정됐다.
유용문 위원은 이번 6.2지방선거에서 김두관 전 장관을 도와 도지사 당선에 일조를 했던 인물로 통영극단 '벅수골'에서도 활동해 왔다.
유 위원은 경남도정 가운데 문화예술 현황과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각종 시책을 구상하기 위한 준비를 도울 계획이다. 또 김두관 도지사 당선자가 중점을 두는 각종 문화예술 분야 자료도 챙길 예정이다.
유 위원은 김두관 도지사 후보자의 통영연락소장을 맡는 등 오랫동안 인연을 맺어 왔으며, 유용문 위원은 통영예총 사무국장, 한산대첩기념사업회 기획과장 등을 맡아 큰 역할을 해 왔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유 위원은 선후배와 친구들 사이에서 확고한 가치관과 부드러운 성격으로 따뜻한 인품을 가진 사람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유용문 인수위원은 “김 당선자가 경남도 문화예술 전반과 정책에 대해 제대로 파악하고 챙겨, 민의를 반영하는 정책을 만들도록 돕는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갈 것이며, 고향 통영은 박경리,윤이상, 유치환, 유치진, 김춘수 등 많은 문인들을 배출한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각종 정책들이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운데)오세광 전 통영고동창회장,(오른쪽)유용문 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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