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팔룡동, 환경지킴이 발대식 개최
팔룡동은 평소 환경에 관심은 많지만 기회가 없어 마을 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주민들 중 추천을 받아 ‘마을 환경지킴이’로 선정하고 10일 발대식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에 모인 환경지킴이 55명은 선서문을 통해 “마을의 청결과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다하며, 환경수도 창원의 시민으로서 환경도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황웅순 팔룡동장은 “주변환경에 관심이 많은 마을 환경지킴이들의 모범적이고 열정적인 활동이 발화점이 되어 주민 누구나 청결한 마을환경을 조성하는데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해달라”며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으로 주민 삶의 질이 한 단계 더 오르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