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성가치관 형성 및 자기주도적인 성교육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충주시호암청소년성문화센터(소장 박용석)에서는 2010년 국가인권위원회 협력사업인 ‘학생운동선수 대상 성 인권교육’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충주시호암청소년성문화센터는 충주, 괴산, 음성, 단양, 제천 등 충북 북부권의 중?고교 학생운동선수에 대한 성 인권교육 프로그램을 주관하게 된다.
학생운동선수가 재학 중인 중?고교에서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로 학교나 호암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
호암청소년성문화센터(☎ 043-856-7816)는 오는 20일까지 접수를 받고 있으며, 6월과 7월중 신청학교와 협의를 통해 프로그램을 진행할 방침.
한편 지난해부터 시범사업으로 실시됐던 ‘학생운동선수 대상 성 인권교육’은 올해부터 국가인권위원회에서 한국청소년성문화센터협의회에 위탁해 실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