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2일부터 8월 10일까지 근무할 아르바이트 대학생 140명을 모집한다.
하계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계절적인 특수성을 감안하여 1기와 2기로 나눠 삼척과 맹방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해수욕장과 대이동굴관리소에 배치되며, 모집대상자는 주소가 삼척시로 되어 있는 대학교 재학생으로 제한된다는 것.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재학증명서를 첨부하여 희망근무지를 선택해 16일부터 25일까지 시청 총무과나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시는 29일(화)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신청자들의 참석 하에 기수별 공개추첨으로 대상자를 선발하고, 모집인원의 20%는 타 지역에서 삼척으로 전입신고를 한 대학생을 선발하여 시범해수장에 우선 배치할 예정이다.
아르바이트 대학생 기수별로 10일(1기 7월22일~31일, 2기 8월 1일~10일) 동안 근무하며, 하루 3만9천 원의 임금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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