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열어가는 천년전주, 폐휴대폰 집중수거 운동 전개
전주시는 지난 4월부터 폐휴대폰 집중수거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에 사)크린온고을 자원봉사단은 이웃들로부터 각 가정에서 잠들고 있는 폐휴대폰을 수집하여 전주시에 기증하여 상당의 경제적 효과를 거둔 것. 수집된 폐휴대폰은 전주시에서 수거한 후 한국전자산업환경협회로 이송(매각)하게 되며, 이송된 폐휴대폰 중 사용 가능한 휴대폰은 후진국으로 수출하게 된다.
사용이 가능한 폐휴대폰은 금,은,구리등 유기물질은 회수하고, 납.카드뮴 등 유해물질은 안전하게 처리한다. 전주시관계자는 “폐휴대폰 수거참여자에게 경품응모권을 지급하게 되며, 폐휴대폰 매각 수익금은 1대당 1천원의 불우이웃 을 돕는데 활용한다며 많은 시민들이 수거행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크린온고을 자원봉사단 이경춘 대표는“환경보호와 이웃사랑을 통해 밝고 깨끗한 미래를 열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버려지는 각종 폐 금속 자원을 유용한 자원으로 재활용하는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