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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는 초등학생들의 비만예방과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도전! 건짱 어린이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건짱’ 어린이 교실은 지난 3일부터 주2회 8주간 불로초등학교에서 운영된다.
남구보건소 주민건강증진센터가 운영하는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5학년 학생 30명 대상이다. ‘건짱’ 어린이 교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음악줄넘기, 건강교육 등 다양하고 즐거운 운동을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체성분 분석 및 신체계측을 통한 비만 정도를 측정한다. 다음 음악줄넘기, 키 크기 체조, 다이어트댄스 등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한다.
또한 아침결식 예방 및 편식교정을 위한 영양교육과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게임 및 건강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프로그램 전․후로 BMI(체질량지수) 검사, 설문조사(생활지침실천율)를 통해 프로그램도 체크한다.
특히 음악줄넘기는 경쾌하고 발랄한 음악을 들으면서 다양한 스텝을 이용해 줄넘기를 하기 때문에 재미와 더불어 즐겁게 운동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남구는 향후 개인․단체 줄넘기 대회를 통해 우수학생을 시상하고 프로그램에 대한 의욕을 높일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을 통해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 하도록 유도하고, 스스로 바른 생활습관을 갖도록 건강지킴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