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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창출에 기여한 19개 기업이 고용우수인증기업으로 선정돼 하반기부터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광주시는 지난 5월20일부터 6월4일까지 광주시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신청한 21개 기업을 대상으로 서면심사와 현지실사 등을 거쳐 최종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한 19개 기업을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선정된 기업에는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2년간 인증), 지방세 감면, 경영안정자금 한도증액 및 이차보전 추가 우대 등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한, 향후 기업별 수요조사를 통해 지원계획을 별도 수립․시행하고, 진입로 확․포장 및 작업환경 개선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추진하고, 청년인턴을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
고용우수기업인증사업은 지역상생발전기금을 재원으로, 관내 기업 중 고용창출이 높은 기업을 선정해 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지속적으로 고용창출을 확대 촉진하는 사업이다.
우수기업은 2년 이상 정상 가동중인 제조업 관련분야의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증가율, 고용인원에서 현저한 성과와 실적을 보이고 일반적인 기업평가가 양호한 기업으로,
제조업 및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서비스업, 지역핵심 전략산업분야 기업 중 공고일 기준 전 12개월간 고용증가율이 5% 이상이면서 상시고용 근로자 증가인원이 10명 이상인 기업(소기업의 경우 고용증가 인원이 5명 이상인 기업)이다.
시 관계자는 “인센티브 지원은 고용창출에 기여한 중소기업에 대한 직접적인 보상과 장려정책이다”며 “이 사업을 통해 민간부문의 고용창출 확산과 기업의 생산성 증대, 인프라 구축 등 경쟁력을 강화해 보다 안정적이고 좋은 일자리 조성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결과에 따라 향후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인증기업은 개별 통보되며 관련 문의는 시 경제정책과(062-613-373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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