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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듀얼엔진 싱글렌즈3D 프로젝터

LG전자가 B2B시장을 겨냥
등록날짜 [ 2010년06월17일 15시51분 ]
LG전자 세계최초 듀얼엔진 싱글렌즈 3D 프로젝터 출시
LG전자가 B2B시장을 겨냥, 세계 최초 ‘듀얼엔진 싱글렌즈3D 프로젝터(모델명:CF3D)’를 1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프로젝터 본체 안에 좌, 우 영상을 담당하는 2개의 영상엔진과 램프를 각각 채용, 왼쪽 눈과 오른쪽 눈에 보여질 풀HD 입체영상을 한 개의 렌즈를 통해 스크린에 투사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기존 편광안경 방식으로 3D 대화면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일반 프로젝터 2대로 좌, 우 영상을 각각 투사할 수 밖에 없어 2개의 영상을 조정하는 등 까다로운 설치작업이 필요했다.

이 제품에 사용된 LCoS (Liquid Crystal on Silicon)패널은 LCD 프로젝터의 우수한 색감과 DLP (Digital Light Processing) 프로젝터의 높은 명암비를 모두 갖고 있어, 뛰어난 3D 화질을 자랑한다.

200인치 대화면에서도 풀HD(1920 X 1080)의 고해상도를 지원하고, 7000대 1의 명암비를 구현해 한층 더 섬세하고 풍부한 3D 영상을 표현한다.

또한, 업계최고 수준인 2500안시루멘(Ansi-Lumen)(2D영상 기준)의 밝기를 구현할 수 있고, 3D 영상을 시청할 때는 대형 회의실이나 강의실 등에서도 조명을 낮추지 않고 선명한 3D 입체영상을 구현한다.

프로젝터 가운데서도 가장 빠른 120Hz 기술로 화면 끌림 현상이 없이 눈에 편안한 3D입체영상을 즐길 수 있다.

또한, 3D 화질 보정기능도 채택, 카메라 센서가 스크린에 비친 좌, 우 영상의 밝기를 감지, 자동으로 밝기를 조절해 최적의 3D화질을 구현한다.

이 제품은 B2B 시장을 타깃으로 가격이 저렴한 편광안경을 사용해 많은 사람이 동시에 3D영상을 감상 할 수 있는 소규모 박물관이나, 입체영상관, 소극장 등의 공공장소에 적합하다.

한편, LG전자는 17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3D 프로젝터 출시를 기념, B2B 바이어들을 초청하고 론칭행사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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