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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저소득층 가정의 임산부와 영유아의 영양개선을 위한 다양한 영양관리서비스가 임산부 등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영양 플러스 설명회 모습
북구에 따르면 저소득 가정의 영․유아와 임산부 등의 영양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영양플러스 사업에 2008년 393명, 2009년에는 428명의 임신부와 출산수유부가 참여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올해에도 지난 2월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로 236명을 선발해 영아와 유아, 임신부, 출산부, 모유수유부로 구분해 맞춤형 영양교육과 영양평가, 보충영양식품 공급을 통한 영양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대상자를 추가로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2008년 영양플러스사업에서는 대상자 중 빈혈과 저신장, 저체중 등의 위험요인이 있는 117명의 대상자가 영양개선효과를 보았으며 2009년에도 172명의 영․유아와 임산부 등의 건강개선에 큰 도움을 줬다.
지난 2006년 처음 실시된 영양플러스사업은 저소득 가정의 5세 이하 영․유아와 출산 후 12개월까지의 임산부 및 모유수유부를 대상으로 하며 정기적인 영양교육과 상담, 보충영양식품 공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북구는 18일 영양플러스사업의 일환으로 ‘우리아이 튼튼간식 만들기 교실’을 열고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검은콩설기만들기, 치킨너겟만들기, 과일샐러드만들기 등 유아간식 만드는 요령을 교육할 계획이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저소득층 가정의 임산부와 영유아에 대한 적절한 영양과 건강관리는 모성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보건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모자보건 및 저출산 문제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