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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고준선)에서는 2010 구리시 자원봉사 지도자 워크샵을 자원봉사단체장 및 활동기관의 실무자 80여명과 함께 지난 16일~17일 양일간 담양리조트에서 개최했다.
이번 워크샵은 특별히 자원봉사단체 4분과와 활동기관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각 조 및 숙소 배치를 분과별로 움직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모든 프로그램이 분과별 연합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일정으로는 단체간 소개하고 나눔을 가질 수 있도록 열린마당이 진행되었으며, ‘청소년과 자원봉사단체 연계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띤마당이 진행되어 자원봉사단체 지도자들이 청소년과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변화하고 성장할 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어울마당에서는 마임공연으로 말이 없어서 많은 사람이 답답한 것, 재미없는 것 등의 선입견을 재미있고, 너무 가볍지만은 않은 작품으로 느낄 수 있도록 “혼자 떠나는 여행”의 주제로 진행되었다. 역사마당으로는 담양의 소쇄원, 가사문학관, 죽녹원, 메타쉐쿼이어길 등을 거닐고, 남원의 광한루를 관람.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평소 자원봉사단체 4분과(1,2분과: 사회복지, 지역사회개발분야, 3분과: 전문봉사, 4분과: 범죄예방·교통·청소년보호)로 구성하여 관리하고 있는데, 이번 워크샵을 계기로 분과별 활발히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고, 흥미롭고 다양한 활동으로 지도자들이 상호 우호적인 관계형성의 장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