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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는 노령인구가 빠른 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노인돌봄 종합서비스 사업』을 2010년도 민생현안 30대 과제로 선정하고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노인과 독거노인 2,743명에게 그간 가사 및 간병 등의 재가서비스 제공으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들을 적극 보호해 왔다.
또한 8월부터는 노인돌봄서비스를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선택적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해 기존 신변 및 가사지원 서비스 외에 주간보호서비스를 추가 운영하여 수혜자의 욕구, 여건 등에 따라 선택적으로 이용 가능토록 운영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6월말까지 시, 군별 주간보호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 이상을 노인돌봄서비스 제공기관(현재 71개소)으로 추가 지정할 계획.
노인돌봄 이용방법은 월내(月內) 방문서비스와 주간보호서비스의 혼용은 불가하며, 주간보호 서비스 비용은 소요비용의 86~100%를 정부가 지원하고 본인부담액은 기초수급자의 경우 무료이며 노인건강 등급에 따라 월 8,000원~48,000원을 부담(주간보호서비스 1회 이용시:급식비 2,500원 추가부담)하면 주간보호서비스를 9회~12회(재가서비스 27~36시간) 제공 받을 수 있다.
본 노인돌봄종합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자는 주거지역 읍면동사무소나 시군구청 노인복지부서에 신청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