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가 클린에너지파크에 설치된 폐기물소각장의 본격 가동을 앞두고 시민을 대상으로 가연성, 불연성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해 특별홍보를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이류면 두정리에 시험운영 중인 클린에너지파크에 설치된 폐기물소각로가 1일 100톤 규모의 가연성쓰레기를 분리해 소각처리하고 있으나 소각용 흰색 종량제봉투에 음식물쓰레기가 일부 포함되는 등 시설운영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음식물쓰레기가 다량 포함된 쓰레기의 소각장 반입을 불허하고 대 시민 특별홍보를 통해 시민 자발적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을 유도하고 시민들의 분리배출 실천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
시 관계자는 “총사업비 500여억 원을 들여 조성한 친환경 클린에너지파크의 원활한 시설운영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쓰레기 분리배출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가연성쓰레기 분리배출을 꼭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충주시는 시민의식 전환을 위해 주요 로터리 캠페인과 재래시장 5일장 종량제봉투 사용 캠페인, 초, 중, 고등학교생 교육,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한 적극적인 홍보, 특별단속 등을 전개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