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통일중앙협의회(의장 이재윤)에서는 지난 19일 전남 곡성군 입면 삼오리 소재 혜천 농원(대표 이형만 광주시협의회장)에서 민족통일 중앙회 및 전국16시•도협의회장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15시에 시작된 전국회의에서 광주광역시협의회 이형만회장은 환영인사말을 통해 우리 광주광역시협의회는 2010년 새로운 모습으로 회장단을 구성하였으며 집행부를 쇄신하였다.
어쩌면 첫 출발이기에 만족할 수는 없지만 문제점을 보완하고 의미를 확대해 가면서 2011년도에는 전국대회를 이 곳 광주에서 개최하였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기도 한다며 전국대회를 유치함으로써 지금까지 낙후되었던 조직을 재정비하는 계기가 마련되고 진정한 민통의 광주광역시협의회로 발전하고자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2011년 전국대회 광주 유치를 힘주어 강조했다.
이어 이재윤의장은 감사의 인사말에서 이 곳 혜천농원의 아름다운 전경과 하나의 수채화같은 농원에 대한 찬사를 이야기하며 2009년도부터 광주의 놀라운 변화와 개혁을 실감하고 있으며 바람직한 입장에서 적극 검토를 약속하였다.
또, 성민경사무총장은 회의가 끝나고 원칙과 절차가 중요하다며 이사회결의에 의한 이사회 통과과정과 2011년 광주전국대회유치에 대하여 중앙회 이사진들과 더 진지하게 검토해보겠다는 말을 했다.
한편, 혜천 농원 관람과 만찬의 자리에서 전국대회추진위원장자격으로 문동주광주시협의회부회장은 3가지 사안을 들어 2011년 광주대회 개최의 당위성을 말하였는데
첫 번째로 2005년 인천-2006년 서울-2007년 경기-2008년 경북-2009년 경남-2010년 전남 2011년 광주의 순회성에 대해 강조하였고
두 번째로 내년 3월로 임기가 만료되는 광주협의회 이형만회장님의 재신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하고
세 번째로 2011년에 개최되면 1996년 이후 개최되기에 필요충분조건에 광주가 들어와 있다고 역설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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