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1월05일thu
 
티커뉴스
OFF
뉴스홈 > 뉴스 > 국제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아메리카 전대륙의 골칫거리 멕시코 마약조직

라틴아메리카대륙의 7개국에서 마약조직관련 영역확장
각국 대통령, 심각해진 현지 마약전쟁에 대한 분석 제시
등록날짜 [ 2008년12월09일 10시21분 ]
지난 6일(현지시각) 멕시코 마약 조직은 코카인, 엑스타시, 복합마약류에 대한 밀매와 보관을 위하여 아르헨티나, 페루, 파라과이, 콜롬비아에서부터 중남미와 멕시코, 그리고 미국에 걸쳐 사법, 경찰, 군, 정치, 경제 조직에 까지 침투하여 이 나라의 정치, 경제 조직뿐만 아니라 경찰, 사법조직에까지 손을 뻗치고 있다.

또, 이 범죄조직은 중남미뿐만 아니라 미국으로 이동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중남미 7개국과 미국의 경찰, 군대, 반 마약단체 등은 멕시코인을 서구 마약유통의 거물들로 규정하고 있다.

이들은 정치권의 비호를 받으며 과테말라 밀림과 마을에 무차별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고 파나마의 경찰, 사법당국과 뇌물로 연결되어 있으며 중간 유통을 위한 살바도르 회사들과도 연결되어 매일 중남미의 해협을 통과하고 비밀 엑스타시 공장을 유령장소의 운영업체 등을 통해 교환하는 방식으로 멕시코인들이 중남미 마약시장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와 같이 심각해진 상황 속에서 중남미를 장악하기 위한 멕시코 마약조직 문제와 이로 인해 더욱 나빠진 지역치안문제를 거론하기 위해 중남미 각국의 대통령들이 어제 온두라스의 산 페드로 술라에 모여 마약대책회의를 열었다.

또, 칼데론 정부의 마약 소탕 작전과 맞물려 미국에서 몰려드는 역 이민자들의 증가로 가뜩이나 치안이 불안해지고 있는 지금, 국제마약조직의 기승은 국가적인지도와 국제적 이미지를 떨어뜨리는 요소로 작용 할 수 있어 그 대응방안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현실을 반영하듯 중미에서 마약혐의로 구속된 멕시코인은 1년이 채 안된 기간 동안 75명에서 102명으로 증가 했으며 최근 12개월 동안 마약 유통과 관련되어 멕시코 인들은 아르헨티나에서 39명, 파라과이 9명, 우루과이 4명으로 파악 되었다.

이에 대해 멕시코 외무부와 검찰청은 국제적 범죄조직을 와해시키기 위한 각 국과의 공조를 최근 들어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마약조직의 국제화에 박차를 가한 요인으로는 미국에서 시작된 경제위기와 세계적 경기침체로 지적된다.







라틴아메리카주재 조상현인턴기자 bardiano@naver.com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라틴아메리카주재 조상현인턴기자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2017년부터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으로 관리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버락 오바마, 다이어트 비결은 멕시코 음식 (2008-12-10 09:15:21)
아소,입가벼움으로 총리유효기간 이미끝장. (2008-11-30 12:10:49)
[기획]영광군, 장애인과 비장애...
나주시, ‘2026 아동·청소년 ...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하루 ...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운영위, 교...
광주특별시 남구, 제12회 어울...
‘순천자치박람회’ 연계 ‘AI ...
전남개발공사·경북개발공사, ...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