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는 시 승격 54주년을 기념하고 민선 5기의 힘찬 출범에 따른 새로운 비전 제시와 주민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한 ‘충주 시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사진, 지난해 시민의날 행사장면)
충주 시민의 날 행사는 오는 8일 오후 6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기관?단체장과 일반시민, 공무원 등 1만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에 이어 오후 8시부터는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이날 기념식은 식전행사 시민노래자랑으로 예선을 거쳐 올라온 10개 팀이 경축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5개부문 5명에 대한 충주시시민대상 시상과 우건도 충주시장의 기념사, 내빈축사 등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이어 펼쳐지는 축하공연은 가수 주현미와 개그맨 황현희가 진행하는 ‘주현미의 러브레터’ 특집 공개방송으로 장윤정, 남진, 노사연, 노브레인, 박상철, 김혜연, 티맥스 등 유명가수들의 아름다운 음률이 시민들에게는 한여름 밤 무더위를 식혀줄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다.
시 관계자는 “기념행사를 통해 ‘충주 시민의 날’과 민선 5기 출범을 21만 시민과 함께 경축하고 시민들에게 ‘잘 사는 시민 참 좋은 충주’ 건설로 충주가 국가발전의 중심에 있음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행사인 만큼 많은 참여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