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르릉, 자전거가 지나갑니다!
헬멧을 착용하고 자전거를 타는 어린이가 3% 안팎의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어, 도로교통법이 개정되어 어린이가 자전거를 탈 경우 반드시 헬멧을 착용해야 하게 되었다. 광주광역시 서구청은 올바른 자전거 이용과 안전한 자전거타기 습관을 들이기 위해 초등학교와 중학교 2곳을 '자전거이용 시범학교'로 지정해 운영한다. 지난 7일은 광덕중학교에서 사)자전거사랑전국연합의 문종호 사무국장을 초청하여 ‘올바른 자전거타기 교육’을 했다. 자전거를 이용하여 통학하는 학생은 없지만 휴일엔 많은 학생이 자전거를 이용하므로 자전거타기 교육을 반겼다고 한다. 서구청 녹색성장담당관실의 문광호 담당은 “지구온난화를 막기위해 자전거를 많이 이용해야 하지만 학생들이 이용하는 경우 보다 안전하게 하려 추진하게 되었다”고 했다. 사)자전거사랑전국연합의 문종호씨는 “가까운 거리는 자전거를 이용하도록 하고 자전거를 탈때는 반드시 헬멧쓰고 법규를 준수 했으면”한다고 했다. 금번 교육을 받은 학생 73명에 대하여 헬멧을 모두 무료 지급했다. 한편, 서구는 자전거 기반시설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서창입구 사거리에서 풍암입체 교차로를 거쳐 나주시계까지 총 길이 16.3㎞에 자전거전용도로를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