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 불법 전단지 정비 나서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도심과 주택가 등지에 무분별하게 살포되고 있는 낯 뜨거운 음란성 전단지 퇴출운동을 펼친다.
북구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을 불법 음란성 광고물 일제정비 기간으로 정하고 도심 유흥가 밀집지역 등에 무분별하게 배포되고 있는 명함형 전단지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와 단속에 들어간다고.
특히 북구는 북부경찰서와 연계해 집중단속활동을 펼치는 한편 음란성 명함형 전단지 무단배포자에 대한 고발조치 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송 구청장은 “청소년들에게 유해한 음란성 전단지 등의 대량살포가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다”며 “청소년 보호와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범시민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명함형 전단지 근절에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