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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광주․전남지부(지부장 이기남)는 8일(목) 오전 광주광역시교육정보원 대강당에서 열린 『2010 녹색어머니 교통안전 소양교육』에서 광주지역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장구 전달식을 가졌다.
도로교통공단 이기남 본부장이 녹색어머니회에 교통안정장구를 전달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광주지방경찰청 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정혜숙)에서 각 초등학교 녹색어머니회원들을 대상으로 초등학생들의 교통사고 실태와 예방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 등의 소양 교육을 위해 실시한 가운데 도로교통공단에서 제작한 교통안전장구(안전기 200여점과 우의 150여점)와 광주광역시교육청에서 제작한 조끼의 전달식도 병행 실시한 것.
전달식에 앞서 축사를 통해 도로교통공단 이기남 광주․전남지부장은 “작년 한해 광주․전남지역의 어린이 교통사고는 1,838건이 발생해 2,300명의 어린이가 부상하고 12명의 아까운 어린 생명이 희생되었지만, 등․하교시 교통안전 지도에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는 녹색어머니회원 여러분들의 노력으로 어린이 교통사고가 감소추세에 있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도로교통공단은 매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초등학교 등․하굣길 학교 부근 횡단보도에서 봉사활동하고 있는 녹색어머니회 및 청소년경찰대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교통봉사에 적극 활동하는 모범운전자회에 교통안전장구를 제작 지원하여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