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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개최된 나주세움 시민강좌는 소설 ‘인간시장’으로 밀리언셀러가 된 김홍신 작가를 초청, 나주시청 회의실에서 “인생에도 사용설명서가 있다”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열렸다.<사진>
이날 김홍신 작가는 “습관이나 행동을 바꾸면 인생이 행복해질 있으며, 습관이나 행동을 바꾸기는 어렵지만 가장 힘들고 어려울 때를 기회로 삼아 바꾸어야 한다.”며 “인생의 가장 어려운 시기를 잘 활용하면 행복해 질 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김 작가는 “한 번뿐인 삶을 미움과 증오 같은 마음속에 있는 쓰레기를 버리고, 즐겁고 재미있게 그리고 건강하게 살아야 한다.”고 역설하며, “ 행복한 삶은 자기 스스로 찾아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하였다.
나주시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시민들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식을 제공하고 의식변화 유도를 위해 나주세움 시민강좌를 개설하고 있으며 다음달 19일에는 국내유머강사 1호로 알려진 김진배 유머연구원 원장을 초청, ‘유머가 인생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시민강좌를 개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