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은행(은행장 문동성)은 20일 경남 통영시 광도면 죽림리 1574-10번지(미래메디컬빌딩 1층)에서 통영지점 죽림출장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문동성 은행장, 김영민 통영지점장, 김동진 통영시장, 천재생 통영시의회의장, 김윤근,강석주 도의원, 통영시의원 등 내빈들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김명민 지점장은 개소식에서 "아파트밀집지역에 대한 금융편의 제공을 강화하고 지역민에게 보다 편리한 지방은행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오늘 이곳에 저희 죽림출장소를 개점하게 된 것이 무엇보다도 기쁘고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게 한다"고 말했다.
김 지점장은 "경남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초우량은행으로서의 위상을 더 확고히 해 나가고 있으며, 2010년 5월말 현재 총자산 26조5천억원, 당기순이익 1,197억원, 국내은행 중 최고의 자산건전성을 자랑하는 지역 대표은행으로 성장했다"고 밝혔다.
김명민 지점장은 "죽림출장소는 지역민에게 수준 높은 금융서비스와 최고의 친절로써 통영지역의 중심 금융기관이 될 것을 약속하며, 지역민과 함께 성장해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김동진 통영시장은 "기업의 사회기부활동인 메세나운동을 적극 전개하고 있는 경남은행이 앞으로도 지역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 주기를 바라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경남은행으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천재생 통영시의회 의장은 "신도시 조성으로 이 곳 죽림은 새로운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각종 금융서비스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경남은행의 출장소 개소는 시민들의 금융수요를 충족하고 불편을 해소할 수 있어 기쁘다. 수익 창출은 물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도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통영지점 죽림출장소 개소로 경남은행은 통영시에 3개의 영업점(통영지점,중앙동출장소,죽림출장소)을 갖추게 됐다.
한편, 경남은행 통영지점은 그동안 희망장학금 전달, 사랑의 김치 나눔 봉사, 독거노인 및 결식 아동 지원 등 지역봉사에도 적극적인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굿데이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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