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와 들꽃속의 촌노
30도를 훨씬 웃도는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중산마을의 한 밭.
아침시장에 내다 팔 부추를 잘라내어 손질하는 할머니의 부지런함에 더위도 피해 가는듯하다.
부추는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고 에너지대사를 활발하게 할 뿐만 아니라 칼륨이 체내의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는 효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