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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강진군이 저소득층 무주택자를 위해 마련한 ‘행복 울타리’ 10가구가 완공되어 지난 23일 입주식을 가졌다.
입주식에는 강진군수, 군의원, 대한노인회 강진지회장,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해 행복울타리 건립과 입주를 축하했다.
지난해 6월에 착공한 행복 울타리는 노인복지관이 인접한 강진읍 교촌리 316-1번지 대지 3,353㎡에 주택 10채를 건립해 독거노인 8명, 장애인 1명, 고령자 부부가 입주했다.
입주자 노모(여, 76세)씨는 “월세 걱정 없는 편안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 함께 입주한 이웃들과 서로 의지하며 즐겁게 살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입주 세대별로 관내 자원봉사자들과 1대1 결연을 맺어주었는데, 이들은 정기적으로 결연가구를 방문해 심부름, 말 벗, 책 읽어주기 등 자원봉사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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