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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일의 청자박물관인 강진청자박물관이 제 38회 강진청자축제를 맞아 독특하고 새로운 작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박물관에 따르면 올 초부터 기획된 이 작품들은 매병과 호(항아리), 다기세트 각 50점으로 새로운 디자인에 첨단 재료를 사용했다.
강진청자는 국내외 작품전시를 통해 이미 세계적으로 예술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문화관광상품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안금식 강진청자박물관장은 “청자축제기간 새로운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생산된 작품들이 청자애호가들의 관심에 충분히 매력 있는 특별한 작품으로 다가설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강진청자박물관은 국내 유일의 관요(官窯)로 고려상감청자의 재현에 성공한 인정을 바탕으로 연 40억 원대의 판매실적과 함께 다양한 디자인개발을 서두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