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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군수 최승준)에서는 정선읍 광하리에 조성되고 있는 동강 생태체험학습장 내년에 정식 개장 되기에 앞서 여름철을 맞이하여 7월 30일부터 8월 30일까지 1개월간 임시로 야간개장 한다고 2일 밝혔다.
야간에 아름다운 분수와 음악, 예쁜 돌담길이 에어싸고 있는 황토길을 맨발로 걸을 수 있는 이색체험을 제공할 계획이며, 특히 황토길은 경관조명이 밤하늘의 별과 함께 신비로움을 더해준다.
정선군은 지난 2003년부터 지난해 말까지 46억원을 들여 동강 생태체험학습장 조성공사를 마치고 올해 자생식물원과 생태연못의 초화훼류와 수생식물 등을 보완해 내년 6월 정식 개장할 예정.
또한 오는 2012년까지 전시실과 체험시설 등을 추가 설치해 정선군시설관리공단에 운영을 맡길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