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아리랑이 울러퍼진 강원도 정선
1일부터 7일(토)까지 강원도 정선에서 사랑의아웃리치 2010 정선여름단기봉사가 이웃사랑선교부(담당 이금구 목사) 사랑의119 주관으로 정선읍을 중심으로 열렸다. 아리랑의 도시 정선은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둘러쌓여 있고, 전통을 잘 이어가고 있는 도시이다. 이번 여름단기봉사활동에는 사랑의교회 성도 850여명이 참석했고,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대폭 늘어나 자녀들과 휴가를 봉사활동으로 보내는 새로운 휴가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정선군과 연합하여 이루어지는 이번 여름단기봉사활동은 정선읍에 위치한 낙후환경 가정을 보수 및 개선하는 활동을 하며, 농가 일손 돕기 활동을 통해 옥수수따기, 감자캐기, 제초작업, 고추대세우기 등의 봉사를 벌인다. 특히 낙후환경 개선사업을 벌이는 집수리 봉사활동에서는 90여 가정의 도배, 장판을 새롭게 지원하고 전기시설이 노후한 가정에는 배선작업을 다시 하게 된다.
의료봉사팀은 지역 여성어르신들의 부인과 진료 및 초음파 검사, 영양수액주사 등을 통해 건강상태를 체크하게 된다. 이번 여름봉사활동을 통해서 사랑의교회는 지역사회를 섬기고 활성화 하는데 협력하여 봉사자에게는 보람은 지역주민에게는 웃음을 선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