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청은『남은 음식 싸주고, 싸오기』를 시민운동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7일까지 모범음식점 177개소와 신청 및 추천업소 23개소에 포장용 도시락용기와 종이가방 및 홍보포스터를 배부한다.
선정 대상 업소는 분식이나 배달전문업소를 제외한 한정식이나 일식 등 음식물 제공이 많은 곳이며 홍보포스터를 부착해 시민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했다.
위생과장 최우영은 “오는 9월 30일 열리는 울산옹기문화엑스포 등 국제적 행사에 걸맞는 수준의 음식문화를 정립하고 음식물의 낭비방지, 시민 소비절약 의식고취 등 건전한 식생활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시민들도 일반음식점을 이용 시 음식물이 남지 않게 적정량을 주문하고 남은 음식은 포장해 가도록 당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