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땅끝송호해변 바다콘서트가 피서객과 군민 등 1만 5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지난 7월 31일 오후 8시에 해남군 송지면 송호해변 특설무대에서 개최된 제1회 땅끝송호해변 바다콘서트에 전국 아마추어 가수 13팀의 노래경연대회와 초청가수 10팀이 흥을 돋우어 이 자리에 참석한 군민과 피서객에게 한여름 밤의 흥겨운 시간을 제공하였다.
전국 아마추어가수 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96명이 참가 신청하여 지난 7월 23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예심을 거쳐 선발된 13명이 열띤 경연을 펼쳐 김유리(여, 광주광역시 백운동)씨가 대상으로 선정되어 상금 3,000천원과 부상으로 트로피, 상장과 함께 대한가수협회에서 제공한 가수인증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초대가수에는 남진, 김용임, 진국이, 최유나, 씨크릿 등 10개팀이 참여하여 흥겨운 노래를 피서객과 군민들에게 선사하였으며, 시상식 이후에 한 여름밤에 불꽃놀이로 대미를 장식.
땅끝송호해변 바다콘서트와 제1회 조오련배 바다수영대회 등 전국단위 행사가 개최됨으로서 많은 피서객과 군민들이 모여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