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금마련을 위한 평화인권문화제 '다가가기 8'이 5일과 6일 양일간 경남 통영시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열린다.
아픈 역사를 기어가고 새겨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노력하는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와 함께 하는 통영.거제시민모임(대표 송도자)이 주최하는 이번 평화인권문화제는 5일 오후6시 추모제,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극단 '걸판'의 '이 연사 외칩니다'라는 작품이 공연되며, '끝나지 않은 전쟁','경계도시2'을 상영된다.
6일에는 오후 7시 40분 '소망','작은 연못', '아리리스 창'이 상영되며, 행사 기간동안 그림전,사진전 등도 펼져진다.
'한일강제병합100년 되새기는 역사, 자리하는 인권, 피어나는 평화'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민과 미래세대에게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되돌아보고 그 역사적 의미를 되새겨 전쟁없는 평화로운 미래를 후손들에게 물려주기 위한 평화운동의 장이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