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10월02일fri
 
티커뉴스
OFF
뉴스홈 > 종합 > 건강,등산,캠핑
kakao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쪽지신고하기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음악치료, 미술치료, 원예치료, 한방기공치료로 치매 싹~~

동대문구, 치매지원센터 예방프로그램 인기상승
등록날짜 [ 2010년08월04일 09시42분 ]

65세 이상 어르신 열 분 중 한분이 치매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운영하는 치매지원센터에서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는 인지치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인 동대문구치매지원센터(센터장 송지영 경희의료원 교수)에서는 치매환자들의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정상군, 치매고위험군, 치매군 등에 맞는 대상자별 관리 서비스를 실시해 눈높이 서비스를 펼치고 있다.

동대문구 치매지원센터 관계자는 “ ‘치매예방, 가족행복’이라는 슬로건 아래 치매 예방을 위한 홍보. 교육뿐만 아니라 무료 치매조기검진, 치료비 지원, 치매환자 등록?관리 등 체계적이고 포괄적인 치매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관내 유관기관들과도 긴밀한 연계체계를 구축하여,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제기동 성당을 비롯한 휘경1동 주민센터, 답십리1동 주민센터, 경동요양병원 등 현장을 찾아 꾸준한 치매예방과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치매환자 관리를 위해 노력하는 등 무더위 속에서도 치매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요청이 많아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동대문구치매지원센터는 3,100여명의 치매추정 노인들 중 치매진단을 위한 검사비나 치료비 부담 등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원인확진비, 치료비 지원사업을 중점적으로 확대 실시하기 위해 2008년 4월1일 경희의료원,  2009년 5월 11일 동부시립병원과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의료협약 체결에 이어 2010년 7월 20일, 삼육의료원과도 업무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치매확진검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저소득층,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경제적인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동대문구는 관내 취약계층인 독거노인이 8,800여명, 기초생활수급자 8,300여명으로 경제적인 여건 등 여러 가지 상황으로 적절한 시기에 의료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의료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어르신들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유 구청장은 “지역내 많은 의료기관들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사업에  참여하여  ‘치매없는 동대문구’를 만드는데 함께 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데이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려 0 내려 0
강대의 이 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네이버 밴드 공유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평생학습프로그램 자연건강법 특강 성황리에 (2010-08-05 11:53:07)
사랑의 아리랑이 울러퍼진 강원도 정선 (2010-08-02 10:46:02)
나주시 빛가람호수공원 가을밤,...
영광군, 공공비축 친환경벼 1,6...
나주시, 영산강정원 주무대서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호남 최대...
광주특별시 남구, ‘동민 한마...
광주특별시 서구 ‘골목페이’ ...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중국 상...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