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복 애완견을 위한 음악회
언제나 신선한 아이디어로 화제를 모으는 개그맨 전유성, 그가 지난해에 이어 마련하는 이색 음악회가 벌써부터 화제다. 오는 8일 일요일 말복, 저녁6시부터 청도 야외음악당에서는 “애완견을 위한 음악회-개나 소나 콘서트”가 열린다.
71인조의 아모르 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클래식 연주와 ‘한동안 뜸했었지’로 유명한 밴드 <사랑과 평화>가 어울려 락과 심포니의 조화로 맹렬한 여름더위를 날려줄 이번 음악회는 역시 전유성씨가 기획을 맡았고, 지난해에 이어 개그맨 이홍렬의 사회로 진행된다는 것.